의 등장 서번트, 카츠시카 호쿠사이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마테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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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1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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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몸무게 : 162cm ・ 51kg
출전 : 사실
지역 : 일본
속성 : 혼돈・선
성별 : 여성
덤으로 있는 미끈미끈한 것이 '아부지'. 어쩐지 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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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2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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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요에 화가보다도 "선녀"가 되고싶다, 고 꿈꾼 소녀 시절의 오우이가 그대로 성장한 모습.
화가로서의 좌절도, 시집 후의 이혼도 아직 경험하지 않고, 그림의 기량도 무모한 자신을 가져, 언젠가 아버지・호쿠사이보다도 잘 하게 된다! 라며 자만하고 있다.
아버지를 뛰어넘고 싶은 일심으로, 멋대로 습명을 결정하여 "카츠시카 호쿠사이"를 자칭하지만, 아직은 미숙자. 그래도, 어른이 된 오우이에겐 없는 것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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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3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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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핏줄은 『추신구라』의 키라 코즈케노스케(吉良 上野介)의 무사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호쿠사이에게 전해들은 미심쩍은 이야기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완전히 『검객』 행세를. 거기다 교쿠테이 바킨(曲亭馬琴)[B]의 희작이나, 중국의 수호전 등의 자료를 닥치는대로 읽으며, 한결같이 왕성하게 망상한 결과가 이것이다.
카츠시카 호쿠사이는, 추신구라의 습격으로 쓰러진 키라 코즈케노스케의 검객 코바야시 헤이하치로의 증손이다, 라는 전설이 있지만 그 진위는 불명. 만일 진실이라면, 오우이는 증증손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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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4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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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력(먹): C
선녀 수행이라 칭하며 복령(말굽버섯)을 달여마시고, 관상학에 빠져있었다. 그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열기에 정신이 팔려 열중하는 시즌.
○부녀의 연: B
미숙한 딸을 바라보는 부친과, 아버지를 뛰어넘어 인정받고 싶다고 소망하는 딸의 조금 엇갈리는 마음.
○아호・용문어: B
딸의 영체를 자신의 촉수로 바꾸어 침식하는, 심연의 사신의 광기. 여행과 이사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끝내 다른 클래스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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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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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폭포 순회』
랭크: B / 종류: 대인보구
레인지: 1~? / 최대포착: 8명
諸国瀧廻り.
수많은 유명한 폭포의 모습에 영감을 얻은, 응용무변 천계비약의 대검기.
여름의 더위를 상쾌하게 베어버리는 폭포 순회 여행으로 초대한다.
『후가쿠 36경』의 후년에 그려진, 총 8도로 이루어진 명소화 연작. 폭포는
『下野黒髪山きりふりの滝』
『東海道坂ノ下清滝くわんおん』
『東都葵ヶ丘の滝』
『相州大山ろうべんの滝』
『和州吉野義経馬洗滝』
『美濃国養老の滝』
『木曾海道小野ノ瀑布』
『木曾路ノ奥阿弥陀ヶ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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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알현! 라스베가스 어전시합 ~수영복 검호 칠색승부!''' 클리어 & 인연 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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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카츠시카 호쿠사이의 아호를, 다른 문하생이 아닌 자신이 이어서, 그 명성을 한층 더 높이고 싶다. 그리고 그 성공을 아버지가 지켜봐줬으면 하고 빈다.
기술이 미숙한 것은 알고 있지만, 발상력으로는 지지 않는다고 자부한다. 서번트라면, 아웃풋보다 인풋이 상성 좋다, 또한 호기심 왕성.
선머슴(男勝り)같은 에도인 기질은 오우이 그 자체지만, 어쩌다가 순진한 반응을 보이고 부끄러워 하는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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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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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카츠시카 오우이... 에고고 「카츠시카 호쿠사이」야! 뭐시냐, 아부지의 니시키에 『추신구라의 습격』[3] 호쿠사이가 추신구라를 소재로 그린 니시키에. 링크.
고가필두・키라 코즈케노스케(吉良 上野介)의 한 가신으로서, 뛰어난 솜씨의 검객이, 무엇을 숨기랴, 아부지의 증조할아버지야.
즉 바로 나한테도, 검호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게지. 크~윽, 못 참겠다!
그렇고 말고, 나는 진부한 우키요에 화가가 될 수는 없지! 일필양단! 그리고 그려서 마구 벤다!
......응? 뭔데, 아부지? 그건 네녀석이 먹으로 눌러버린 흑역사...? 아하하, 뭐야 그게." (기간 한정 가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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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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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벌이할 시간이구만, 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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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솜씨로, 도움이 된다면 족한겨. 고양이 벼룩잡기 귀청소, 무엇이든 있는 거야. 『신슈시나노의 새 소바보다도, 난 마스타의 곁이 좋다』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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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싫냐고...... 아, 그거야. 연애 이야기라는 건, 아무리 해도 질색이라...... 그, 그만두라고? 마스타도 사양말고 벨 거니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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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흥,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 하면 독본이지! 지금 식으로는 『라노벨』이라고 하나? 호오, 마스타도 흥미가 있다니 기쁘구만. 그걸 말이지, 아부지가 바킨[B] 나리하고 크게 싸우니까, 독본 일은 현저하게 줄어버려서, 원통하다느니 가슴이 적적하다느니──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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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나, 막나가고 못난 사람이라서 말야. 남 신세지는 거나 돌보는 게 아주 서툴러서 말이지. 검이나 그림붓 같은 걸로, 마음대로 노는 게 성미에 맞는 거야. ......마스타도 몸은 돌봐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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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수행도 그렇지만말야, 내 꿈은 선녀가 되는 것이야! 『수호전』이나 『서유기』같이 당나라 전기에 얼굴을 보일 법한 남자한테도 지지않는 지혜로운데다 대단히 강하고, 꽃처럼 요염하고 천변만화한 선술을 쓰는 그런 선녀로 말야. ......오? 벌써 대강 소원이 이루어진 거 아냐? 있지 마스타, 크히히 .......뭐라고 아부지, 한 가지라도 끝까지 해내라고!? ......칫, 나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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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레벨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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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화가를 죽이는데에 날붙이는 필요 없어, 마감 날짜 셋만 있으면 돼...... 오오 무서워라 무서워, 무서워서 킨톤(金団)을 통째로 삼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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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옷, 마침 잘됐네 마스타. 한 번 이 제비 뽑아볼텨? 이 비틀어진 전병을 말야...... 아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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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하앙, 음담패설인가. 상관 없어, 수세미외 껍질만큼도 생각 안 해. 선녀란 건 그런 것이야. 춘화라면 아부지 작업장에서 보고 익숙하니말야. ......푸훕! 시, 실전경험은 어떻냐, 라고!? 마, 마, 마, 마스타야말로 어떤데! 오우, 과하게 치근댔다간 털 뽑아서 금박용 붓으로 만들테니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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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으~음, 뭔가 이상한데. 검을 휘둘러도 멋대로 날뛴다 해야하나...... 아, 아니, 괜찮다니까! 열 같은 거 없다고! 자, 잠깐 떨어지지마 마스타, 아, 아, 아니라니까. 방에는 그대로 있어줘도 되니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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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써번트가 여러 사람이 그린 꿈이라면, 이런 나는, 꿈 속의 꿈처럼 덧없단 말인가...... 덧없구만. 그래도, 그거면 된 거야. 난, 아부지하고는 달라. 매달리는 건 멋지지 않아. ......근데말야, 마스타, 당신만큼은..... 숫처녀 계집애가 바보라 해서, 잊지 말아줬으면...... 고맙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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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작용 대사
| 카츠시카 호쿠사이(포리너)
| "으느느...... 왠지 싫어, 저 계집년, 날더러 봉인한 흑역사라면서 비웃고말이야. 얼굴 보기도 메슥메슥거려. 뭐 애초에 똑같은 얼굴이지만. 있지, 마스타는 내 편이지? ......응? 될 수 있는 범위에서 사이좋게 지내라고? 큭...... 나중에 기분 내키면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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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게일 윌리엄스
| "포리나인 아비게일. 싸움터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그야말로 수상한 계집앤데...... 여기선 아직 풋내나는 여자애라서 나도 안심했어. 장래엔 괸장한 미인이 될 것 같아. 응? 써번트인데 그건 이상해? 아하하하하하! ......미인, 이라. 가끔씩은 그림을 그려보는 것도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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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시카 호쿠사이(포리너)&애비게일 윌리엄스
| "묘하게 따르게 된단 말이지. 저 남만 여자애 아비게일인지 뭔지. 그래서, 뭐야? 서클 『철봉 미끈미끈』이라니, 갑자기 말하니까 감주 뿜었잖아. 앙? 원래는 아부지가 붙인 아호? 그건 너무한 거 아냐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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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모노마에
| "그래 그렇지 마스타, 그 건 생각해 준 거야? 선녀님, 천녀님, 타마모노마에 님께 부디 제자로 받아들이라고 말야. ......어? 선술보다도 신부수업을 착실히 가르친다고? 히엑! 그럼 이만 퇴장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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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고젠
| "천마의 공주님, 스즈카고젠이라...... 으으큭, 같은 세이바......인데, 보기엔 나이도 대강 가까워보이는데. 어떻게든 가까워져서 신통력을 닮고싶어! 근데말야...... 저거, 그, 『JK』라는 건 친숙하네...... 보고 배워서 나도 따라해봐야 되나......? 『여, 여! 공주님, 와, 완전 대박 타피오카 스위트가, 텐션업 인스타 사진에서, 대박 원찬스 완전 쩔어......』, 못해먹겠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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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인
| "우미인이라 하면, 나도 알고 있는 비운의 미녀구만. 그게 무려 칼데아의 고참이라니, 게다가 불로불사의 선녀님이었다니 놀랄 일이야. 여기선 한 번, 어떻게든 특별히 부탁해서 마스타하고 같이 후배로 삼아달라고 하고 싶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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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한정
| 마스터 생일
| "(입력한 마스터 생일 한정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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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 "자, 자, 마스타, 화재와 싸움은 에도의 꽃이야! 넋 놓고 있어도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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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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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업
| "아리가타 산의 매까마귀야[4] 有難山の鳶烏. 고맙다는 의미의 'ありがたい'를 비튼 언어유희적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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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재림
| 1차
| "아이쿠, 미안. 공교롭게도 갈아입는 건 없어. 이게 내 단벌옷이야. 어때 마스타, 지금의 나, 에도의 선녀나 사무라이, 어느 쪽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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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 "이 수영복인지 뭔지도 꽤 마음에 들었어. 목욕탕의 허리 감는 천같아서 후련하니 좋구만. 아부지는 원래부터 알몸이니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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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 "심기일전, 영기 개정이외다! ──라는 거지! 으응? 이봐 마스타! 그렇게 찬찬히 바라본다고, 겉보기는 조금도 안 바뀐다니까! ......뭐? 수영복이 아니라, 나를, 봤어......? ──바, 바보! ......마스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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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 "공열지극. 분에 넘치게 고맙고 송구하구만[5] 원문은 '恐れ入谷の鬼子母神.'로, '황송하다'는 말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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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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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개시
| "오우, 수라장이구나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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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상대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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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의 인과가 딸에게 돌아온다, 는 말이지.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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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마츠노로카(松の廊下)의 원수를 갚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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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선택
|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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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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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휙하고 찌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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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통상 공격
| "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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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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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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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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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원그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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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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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 어택
| "덤이 가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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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야, 아부지! 당필을 잡으면 장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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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흐아아,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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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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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사용
| 통상 모션
| "만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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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러운 것."
|
"실력 발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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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모션
| "핫! 연애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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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 보구 선택
| "아, 그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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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거라 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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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발동
| "에도의 사내는 말은 거칠어도 마음은 곧으니[6] 江戶っ子は五月の鯉の吹き流し. 에도의 사내는 오월의 잉어드림. 드림(吹き流し)이란 군진 앞에 세우는 깃대, 혹은 어린이날에 잉어연(코이노보리)을 매다는 장대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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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의 사내는 말은 거칠어도 마음은 곧으니──. 하늘로 승천한 백룡의, 몸을 지극히 받들어 모시니! 시모츠케(下野)! 도카이도(東海道)! 도토(東都)! 소슈(相州)! 와슈(和州)! 미노(美濃)! 기소카이도(木曾海道)! 기소지(木曽路)! '''『제국 폭포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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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아직 미숙했구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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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졌다...... 정진해서 다시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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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종료
| "크으~윽, 차가운 감주 마시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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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인지 생시인지, 화공의 발버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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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서번트.
커맨드가 최초로 QQAAB, 즉 버스터 2장 미만인 세이버다. 그 대신인지 스킬로 NP/스타 수급이나 스집을 편하게 할 수 있게 되어있다.
1스킬은 자신의 NP를 최대 20% 충전하고 스타를 최대 20개 벌어들인다. 세슬롯보다 10%가 낮은 수치지만 1턴이 더 짧은 5쿨이라는 장점이 있다.
2스킬은 3턴간 최대 500%의 스타집중과 최대 2000회복의 거츠를 얻는다. 1스킬로 얻은 스타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크리딜러로서 중요한 스킬이지만 거츠와의 복합으로 인해 7쿨이라는 단점을 가진다.
3스킬은 3턴간 자신의 아츠성능을 최대 30% 올리고, 버프가 지속되는동안 '자신이 크리티컬을 칠 때'마다 '3턴간 지속되는 크리티컬 위력 상승'을 중첩해서 건다. 크리뻥은 10~20%로 수치는 낮은편이지만, 크리딜러로서 운용시 중첩이 쉬운 편이기에 잠재력이 상당히 높은 스킬이다.
보구는 대인 아츠. 오버차지로 자신에게 보뻥을 걸고 공격하기 때문에 상당히 우수한 데미지가 나온다. 100%부터 무려 30%의 보구뎀증을 받으며, 3스킬의 아츠뎀증과 곱연산 및 배포캐로 보구 5가 보장되어 높은 수치의 보구딜을 보여준다.
스킬면에서 세슬롯과 상당히 겹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세슬롯의 경우 np 차지가 10% 높으며 매 턴 스타 수급을 할 수 있어 자기 완결성이 높으며, 호쿠사이는 크리티컬 증가 효과는 물론 아츠 성능 증가를 가지고 있어 좀 더 높은 수치의 뎀증을 보유하며, 보구의 타수가 상당히 많은 편으로 보구 발동 이후 상당히 많은 양의 np가 다시 차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세슬롯이 자기 완결성을 바탕으로 편의성 높은 크리딜러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면, 호쿠사이는 서포터의 지원을 통해 크리티컬을 보구로 연계하여 연사가 쉬운 식으로 브레이크 시스템에 좀 더 적합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스타 수급과 상당히 긴 스킬 쿨타임이 단점으로 꼽힌다. 스타 수급은 세슬롯이나 쿠로를 제외한 아츠크리딜러 모두에게 해당되는 점이니 서포터와 예장으로 극복해야 하고, 스타집중의 쿨타임이 길다는 점은 클래스의 이점과 커맨드 코드를 적극 활용하여 메워야 할 것이다. 그러나 캐밥 시스템을 돌린다면 이런 문제는 신경쓸 필요가 없고, 보구 히트수도 많아 NP도 한방에 절반정도 채워주므로, 3턴 단기결전을 노리면 전혀 문제가 될 일은 없다.
최종재림 일러스트의 오른쪽 허벅지가 너무 얇다는 지적이 있다.
신고있는 신발은 실제로 존재하는 디자인인데, 앞굽만 있고 뒷굽이 없어 불편해 자칫하면 넘어지기 좋아보인다는 반응이 많다.
참고로 보구 연출이 두 종류이며, 크게 차이가 있는건 아니고 보구 시작때 호쿠사이가 머리에 걸친 수경을 쓰는가 안 쓰는가 정도의 차이다.